세계적인 핵심인재로 키우려면 피아노를 시켜라
김용 (동양인최초 세계은행총재 다트머스대 총장역임)
-이제는 한 분야만 잘 아는 전문지식의 바보가 아닌 음악 문학 문화등 융합과 통합의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필요한 시대이며 예술교육을 많이 받은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지않은사람에비해 두뇌의 다양한부분을 작동시켜 문제를 푼다. 4살때 피아노 교육을 받으면 6살때의 갈등해결능력이 향상된다 .
공병호 (경영전문가,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 음악은 자아실현의 가장높은 단계, 악기는 감성지수를 높여주는 가장 확실한 교육이다.
자녀가 사춘기를 지날때까지 악기교육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악기를 참고 배울수있는 의지력이면 어떤 일이든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하워드 가드너 (세계최고의 교육학자, 하버드의대 교수)
-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클래식음악이다. 음악지능은 8가지 지능 중 가장 먼저 개발되며 모든 재능 개발에 영향을 준다. 음악지능이 높은사람은 수리,과학, 언어 지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 현 서울시교육감)
- 정서능력이 떨어지면 절대 아이비리그에 못간다 정서능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높은지능도 무용지물이다.
아인슈타인이 지능만 뛰어나고 인내심,정열 즉 정서능력이 없었다면 큰 업적을 남기지 못했을 것이다. 정서능력이 뛰어나 감정을 잘 조절하고 타인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어린이는 40년 후에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남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5~6세에는 정서능력과 자긍심, 뇌발달에 도움이되는 악기교육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